오키나와월드

"오키나와 월드"

오키나와월드는 오키나와 문화의 옛날 류큐왕국의 문화와 생활을

체험할수있는 테마파크.

딱 민속촌정도 생각하면 될듯 해요.

오키나와월드에서 차로 20분정도 소요됬고

에이샤 군무 공연시간 (매일)

10:30/12:30/14:30/16:00

반시뱀(허브뱀) 공연시간

11:00/12:00/14:00/15:30/16:30 

공연이 끝난후 뱀을 목에 걸수있는 시간도..

입장료

왕국 마을 : 600엔

옥천 동굴과 왕국 마을 : 1200엔

하부공원 : 600엔

프리패스 : 1600엔

도착~~

류큐왕국의 배인가?

유명한 블루실아이스크림

가격 맛 만족도 

모두가 사랑할꺼에요~^^;

시간이 늦어 에이샤.반시뱀 쇼는 보지 못했다..아쉽..

바로 옥천동굴로~

옥천동굴+왕궁촌 1200엔 티켓 (사실 볼거없는데 비싸..)

옥천동굴은 총 5km지만 딱 890m만 공개 하네요.

30만년에 걸쳐 만들어진 동굴이고

미공개 구간이 많아 조금 아쉬웠어요~

내려갈땐 저걸타고~~

동굴따위 부셔버리겠어~

오키나와 월드와 류큐무라가 

매우 비슷한 컨셉의 테마파크라고 하네요.

여행하실때 참고하세요~

저 많은 쪽지들..어떤 염원이 있을까?

복을 몰고온다는 사자 "시사"

오키나와에 오면 많이 보게되요~

이건..애니메이션에서 본..

닌자들의 장난감 그것인가??

전통복 체험

류큐왕국의 왕족 복장이라고 하는데

덥다!!

옷이 너무 두꺼워..

설탕맛 파인애플과자 응!?

관광의 끝에는 언제나 쇼핑몰

하브사케, 뱀술인데 반시뱀을 잡아 술로 만들거라네.

아와모리에 여러가지 약초와 꿀을 섞어서 

노란색을 띄게 만들고 그뒤에 반시뱀을 담가서 술로 만드는데 

정력에 그렇게 좋다는군..한병사올껄..

1시에 도착해서 

치넨미사키,오키나와 월드 를

둘러보니 대략 6시쯤 되어간다.

이제 국제거리에서 아이쇼핑(?)좀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