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01 새해맞이 여행 셋째날 (민속촌)

"한국 민속촌"

1974년 10월03일에 개관한 야외 민속박물관은

80년대에 한국관광의 필수코스로 국제적 전통문화 관광지로 발돋음하였고

90년에는 교육과 놀이라는 슬로건으로 살아있는 에듀테인먼트 파크로 진화하여

2000년대에는 새로운 관광문화를 선도하는 컬쳐리더 전통문화 테마파크로 

대한민국 관광에 있어서 빠져서는 안될 민속박물관으로 자리 잡았다.

이용시간.이용요금

음...

아무튼 집으로 내려가기전에 먼가 아쉬워서

용인에 들러 민속촌에 가보기로 했어요~

평소 사극에서나 볼법한 한옥과 

전통문화 간단한 놀이시설.

반나절을 아주 알차게 보냈답니다~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그거..??

안녕 복순아~~

드럼 치던 느낌으로다가..

장금이~

셀프 주리를 틀어라!

저기에 묶여있음 얼마나 

무서울까..

선비문화체험!

활쏘기10발에 5000원~

잘 안맞네...

오옷!!!

이곳에도 귀신들의 메카 성황당이!

귀신의 집 앞에서~

덤벼라!

우리부부가 좋아하는 미니어쳐!

가는길에 들러보자~라는 마음으로

기대하지 않았지만

정말 알차게 관광한것 같아요

추천~